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05일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은 제19회 전국 농어촌청소년문예제전 문예창작부문 71명, 이외 UCC 부문, 응모율이 높은 학교에 수여한 단체상 등을 포함 총 74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11월 30일(토)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재단은 2001년부터 농어촌청소년이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문예자질 향상 및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문예제전을 실시해 왔고, 2019년에는 4월부터 7월까지 작품모집을 했다. 작품은 571명으로부터 1189편의 문학작품과 UCC 영상 등이 접수되었고, 한국문인협회 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7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회 대상은 국무총리상, 초·중·고등부 대상은 여성가족부장관상 이하 최우수작 등에는 재단이사장상을 수여하였다. 올해 영예의 대회대상은 수필 ’흘러간다’의 김세연(경기 통진고 2) 학생이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은 시 ‘폐지 줍는 여자’의 김희원(경기 봉담고 3), 중등부 대상은 수필 ‘열여섯 나의 성장기’의 빙시헌(충북 칠성중 3), 초등부 대상은 ‘우리집, 진짜 없는 게 없다’의 변다인(세종 미로초교 5)학생이 수상하였다. 재단 설립 25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UCC 분야는 손민석(지리산고 1) 학생이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심사를 맡았던 이경자 작가(한국문인협회 이사장)가 참석하여 세상과 마주치는 성장기의 사고와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는 심사평과 함께 특강을 통해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문예제전은 여성가족부·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후원으로 시행되었으며, 수상작품은 제19회 전국 농어촌청소년문예제전 작품집‘푸른마당’으로 발간 배포하였다.

재단의 문예제전은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참가 자격은 농어촌 읍·면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 각급학교 재학생 또는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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