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28일 — 서울윈드오케스트라가 12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창단 45주년 기념 대음악회의 일환으로 제10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윈드악기의 힘 있고 깊은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구현해내는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단체가 지나온 길을 기념하고 윈드음악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담은 공연을 연다.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1974년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과 창작곡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서현석 지휘자의 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야외연주, 방송사 및 초청연주 등 연간 30여회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의 음악과 서양의 음악을 조명한다. 또 2019년 서울윈드앙상블을 뒤로 하고 서울윈드오케스트라로 이름을 변경한 것에서 알 수 있듯 대규모 편성의 웅장한 관악곡과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역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한국 음악의 발전에 힘쓰는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전신인 서울윈드앙상블의 2대 지휘자로 활동한 지휘자 구현욱, 현재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지휘자 김응두(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의 지휘와 성굉모(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감칠맛 나는 해설, 피아노 신민자(숭실대학교 음악원 교수), 가야금 민세희(이화국악 관현악단 단원)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음악인들의 음악적 협력을 통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J. Barnes의 <Alvamar Overture>로 웅장하게 시작하여 연말답게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A. Adams의 <O Holy Night>으로 이어진다. 한국악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서순정(구성:김계옥)의 25현 협주곡 아리랑을 만날 수 있다.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듣는 아리랑은 큰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1부의 마지막 곡으로는 △R. Wagner의 <Elsa’s Procession to the Cathedra>l로 넓고 다양한 관악 사운드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2부는 활기차고 윈드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곡으로 구성된다. △L. Anderson의 <Christmas Festival>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G. Gershwin의 <Rhapsody in Blue>로 흥을 불어 넣는다. 이번 공연은 △A. Reed의 <Third Suite>로 막을 내린다.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측은 창단 45주년 기념 대음악회를 통해 관악 음악의 풍성함과 한국음악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서울윈드오케스트라가 주최, 더블유씨엔코리아가 주관하며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삼진스틸산업이 후원한다. 티켓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으로 롯데콘서트홀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학생(대학생까지),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하여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유럽의 심장,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WCN은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WCN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차별화된 공연기획의 장을 펼쳐왔으며 한국의 재능있는 신인음악가들을 발굴하여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앞장 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cn.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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