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터서 즐기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화성시문화재단, 동탄복합문화센터서 즐기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8월 31일(수)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오전을 여는 ‘화성시 M.I.H 예술단’의 마티네 콘서트부터 야외공연장 기획 공연, 기획 전시 등이 열린다.

◇아침을 여는 마티네 콘서트와 여름밤을 수놓을 야외 공연 개최

화성시 M.I.H 예술단이 실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연다. 오전 11시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 아트스퀘어 앞 로비에서 진행되는 ‘M.I.H와 함께하는 월간 마티네 콘서트’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 없다.

오후 7시 30분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숲속의 음악#scene’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 ‘독일 숲속과자집 in 헨젤과 그레텔’이 진행된다. 동화에 독일 민요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해진 작품, 독일 작곡가 홈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이며, 이의주 예술감독의 해설이 더해질 예정이다. 생생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공연장에서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한다.

◇화성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

동탄아트스페이스는 지역 작가 이윤기를 조명하고, 그 안에서 화성의 지역성을 찾아보는 전시 ‘화성별곡’을 이날 개막한다. 이윤기는 1972년 화성에서 출생해 화성, 수원 등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고, 작고 전까지 평면, 조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연대를 보여준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백리에서 보통리, 목리, 다시 보통리, 마지막으로 하가등리까지 화성을 돌아다니며 경험한 다양한 화성 풍경, 사람, 사회가 투영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동탄아트스퀘어는 디지털 실감영상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10월 8일(토)과 9일(일) 융건릉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2 화성시 정조 효 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화성 구간)’의 사전 홍보 전시다. 200여 년 전 축제와 같았던 조선시대 국왕(정조)의 행차를 3D로 구현해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의 춤사위를 입힌 궁중무용과 수백 개의 나부끼는 깃발, 기마 악대 연주 속 행진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김종대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화성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고품격 문화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탄복합문화센터뿐만 아니라 화성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개요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0239&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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