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 성료

함께일하는재단,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 성료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 주제토론

함께일하는재단(이하 재단)은 10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2 인스파이어드 포럼 Work Different: 변화하는 일의 방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이번 포럼은 사전 등록자 수만 1000여 명을 웃돌았으며, 온라인이라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사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 시청자들이 몰렸다. 다양한 의견과 공감의 반응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면서 온라인상으로도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재단의 이세중 이사장은 개회사 영상을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은 생활 방식을 변화하는데 이르고, 나아가 고용 시장에 큰 충격을 주며, 고용 안정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했다”며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사회적 기업과 영세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과 예비창업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이 축사를,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1부에서는 브로드컬리 조퇴계 편집장, 블러썸미 최명화 대표, 니트생활자 박은미 대표가 강연했고, 1부 패널토론에서는 플라잉웨일의 백영선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1부 패널토론이 끝난 후에는 주최 기관인 영국의 글로벌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 YBI)의 아니타 티에슨 대표의 영상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농업회사법인 밭 주식회사의 이미소 대표의 강연으로 2부가 시작됐다. 뒤이어 보틀팩토리 정다운 대표, 소소한소통의 백정연 대표가 주제발표를 이어갔으며, 2부 패널토론에서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생중계가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실시간으로 깜짝 퀴즈 이벤트, 실시간 채팅 이벤트가 진행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포럼이 끝날 무렵 현장 사회자를 통해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며 마지막까지 행사 분위기를 이어갔다.

포럼이 끝난 후 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포럼이 생중계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오가는 열띤 토론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11월에 예정된 제2회 인스파이어드 포럼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영국의 글로벌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인 유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Youth Business International, YBI)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재도약 프로그램(COVID-19 Recovery Programme)’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포럼 외에도 임팩트 리부트 캠퍼스 인큐베이팅, IR대회, 네트워크/멘토링도 포함돼 있으며, 6월 28일부터 (예비)창업가 50여 명과 임팩트 리부트 캠퍼스 인큐베이팅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의 프로그램명인 ‘함성소리 캠퍼스’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소셜 벤처 대표자,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께일하는재단 개요

함께일하는재단은 ‘실업 극복’이라는 사명을 안고 첫발을 내디뎠던 200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일자리 사업에 전념해온 민간공익재단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공익법인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 민법 제32조 및 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거해 2003년 6월에 설립된 법인으로 실업과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 사회적 일자리 지원 사업, 저소득 청년실업 해소사업, 사회적 기업 경영지원사업과 같은 실업 극복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6855&sourceType=rss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