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 IBK기업은행과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IBK기업은행과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공동 개최한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6월 29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있는 프론트원(공간 후원: D.CAMP, Front1)에서 개최된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는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행사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54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정부·기관·기업 등에 핀테크 활성화, 스타트업 투자 연계 등 금융 산업 혁신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4월 개최된 ‘제28차 핀테크 데모데이’에서는 총 3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이번 데모데이는 금융 회사-핀테크 스타트업 협업을 주제로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IBK기업은행의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 및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육성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예선을 거쳐 총 5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고, 핀테크 혁신펀드 투자 운용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IR 피칭을 선보였다.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 문서 이해 플랫폼 ‘텍스트 스코프 스튜디오’를 통해 문서 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로민’ △전표 입력 화면 없이 태그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사업 관리 및 세금 신고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두의회계’ △상업용 부동산 가치 평가 분야의 퍼스트무버(First-Mover) ‘오아시스비즈니스’ △이커머스 판매자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씨엠솔루션’ △언택트 커머스와 지급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페이업’ 5개 업체다.

참여 기업에는 핀테크 혁신펀드 투자 지원 기회 및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핀테크 특화 보증 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주어지며, 센터가 운영하는 보육 공간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금융 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융 회사와의 공동 데모데이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고, 축사를 맡은 IBK 박주용 디지털그룹장(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금융 산업 생태계를 역동적으로 이끄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개요

2015년 강도 높은 규제 환경과 IT 기술에 대한 보수적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과감한 규제 개선 조치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권이 함께 토의, 협력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핀테크 업체들의 다소 불안정한 수익 모델에 대해 금융권의 전문가들이 자문·멘토링을 제공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수익 모델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핀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소비자 편익을 높이면서,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7316&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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