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 출간

좋은땅출판사,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 출간

2014년 인터넷에서 연재된 ‘웃어줘요, 늑대 왕자님’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담은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으로 재탄생했다.

좋은땅출판사가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을 펴냈다고 21일 밝혔다.

안지수 저자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요소에 ‘용서’의 서사를 더해 서로에게 잘못을 저지른 두 주인공이 용서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도덕적 당위가 아닌, 간절한 바람과 애정이 빚어낸 용서는 환상적인 이야기의 피날레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은 달에 있는 늑대의 왕국이라는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한다. 대학생인 세은은 어느 날 늦은 시각까지 학교에 남아 있다가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괘종시계 소리와 아스라한 목소리를 듣는다. 세은은 목소리를 쫓아가다 신비한 무지개다리를 타고 달나라에 불시착하게 된다. 달나라에 왕국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걷고 말하는 늑대들의 나라에 한 번 놀랐다.

세은은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늑대 왕자의 미소라는 것을 알았다. 세은은 늑대 왕자를 만나기 위해 성으로 들어가지만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다는 것도 깨닫는다. 온종일 향유를 만들고, 정원 손질하느라 몸이 두 개도 부족한 상황에서 무시무시한 늑대 왕자의 미소는 언제 볼 수 있는 걸까 세은은 노심초사한다.

이 왕자의 별명은 얼음 왕자다. 세은은 한 번도 웃어 본 적이 없는 늑대 왕자에게 웃는 법을 알려 주기로 한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을 알게 되며, 점차 가까워진다. 그러나 서로의 감정이 깊어지던 중 세은은 늑대 왕자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왜 늑대 왕자의 미소가 지구로 가는 방법인지, 왜 왕자는 웃을 수 없게 된 것인지 베일에 싸인 충격적인 사실들이 하나둘 밝혀지며 평화롭던 늑대 왕국은 혼란에 휩싸인다. 인간과 늑대 사이에 얽힌 운명, 그 예기치 못한 소용돌이 속에서 그녀는 과연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판타지 장르 소설의 애독자,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6585&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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