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 성료

제1차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 성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에 축전 영상을 보냈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이 미래 혁신을 선도하고 발전시킨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30여 개 국가와 지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인 학자, 기업 대표 등 26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참석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포럼 및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과학기술의 미래 혁신 선도 발전’으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화전국상공업연합회, 중국과학기술협회, 베이징시 인민정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WIPO),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공동으로 주최해 베이징에서 열렸다. 공동 주관 기관인 중국미국상회, 영중무역협회,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와 중국과학원대학미래기술학원도 참여했으며, 300여 명의 중외 대표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포럼 주제는 △‘과학 기술 혁신, 글로벌 지속 가능한 발전 추진’ △‘미래 과학 기술과 스마트 제조’ △‘미래 과학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과학 기술과 청소년 과학 기술 교육’ 등으로 해당 의제들을 중심으로 관계자들 간의 교류가 이뤄졌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의 과학 기술과 경제가 끊임없이 발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국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상으로 축전을 보냈다.

마르코 마티아스 알레만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차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1년 세계 각지에서 과학 생산, R&D 지출, 지식재산권 출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아시아는 전 세계 지식재산권 출원량의 거의 70%를 차지하는 역동적인 혁신 지역으로 꾸준히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은 특히 지식재산권 출원 측면에서 두드러진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축하 편지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인류 사회 발전 진보의 강력한 동력이라고 지적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현재 국제 지역의 형세는 심오하고 복잡하게 변해 세계 경제 성장이 뚜렷하게 둔화됐다”며 “새로운 과학 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과학 연구 패러다임이 심각한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문과 학과의 교차 융합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각국은 과학 기술 개방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해 함께 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주석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 영상 축사에서 “중국의 개방을 수준 높게 확대할 예정”이라며 “혁신 교류의 협력을 심화하고, 과학 기술과 경제의 깊이 있는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승희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 기술 융합과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융합의 글로벌 허브 양국쌍원을 통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며 “이번 포럼은 특징별 허브 기지를 통해 중소기업과 강소기업의 안정적 시장 확장을 돕기 위한 글로벌 포럼임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개요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는 2018년 창립해 한중 양국의 활발한 산업 교류를 통해 교량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한 기술 및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중국국영기업)와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시장에 합작합자 JV를 설립하고 시장 확장 및 상용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로 글로벌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진행하고 있다.

제1차 글로벌미래과학기술혁신협력대회 안내 홈페이지: http://www.gfsticc.org.cn/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8968&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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