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교원들, “신산업분야 교원 자격 중 산업체 경력이 가장 중요”

전문대 교원들, “신산업분야 교원 자격 중 산업체 경력이 가장 중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7월 28일(목) ‘KRIVET Issue Brief’ 제238호 ‘고등직업교육기관의 신산업분야 교원 운영 요구에 대한 인식’을 통해 신산업분야 교원 운영에 대한 전문대학과 폴리텍대학 교원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붙임 KRIVET Issue Brief 238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전문대학과 폴리텍대학 교원들은 신산업분야의 교원 자격 기준 중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산업체 경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신산업분야의 교원 선발 시 산업체 경력을 겸비한 겸임교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교원은 80% 이상이며, 산업체 전문가를 겸임교원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수당 지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직무역량에 대한 신산업분야 교원의 현재 수준은 ‘기술적 능력’이 가장 높고, 교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이었다.

전문대학과 폴리텍대학 교원들의 의견에 따르면, 네 가지 교과역량 중 현재 교육과정 반영도가 가장 높은 교과역량은 ‘전공실무능력’이고, 교육과정에 반영이 가장 필요한 교과역량도 ‘전공실무능력’으로 나타났다.

신산업분야의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원 자격 기준의 개선이 필요하고, 산업체 현장에서 실제 기술개발에 참여하면서 융·복합 및 협업 능력과 전공실무 및 최신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교원으로 선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
KRIVET Issue Brief 238호.pdf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8725&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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