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파트너스, 호주 기업 인수로 해외 시장 개발 이어가

시아 파트너스(Sia Partners)가 호주 퍼스에 기반을 둔 유수의 독립 전략·경영 컨설팅 기업 처칠 컨설팅(Churchill Consulting)을 인수하면서 서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처칠 컨설팅의 연간 매출은 1500만 호주 달러(1000만유로)로 45명의 컨설턴트가 일하고 있다.

에너지 및 광업 부문을 시작으로 호주 사무소 개설

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및 광업 제품 공급을 둘러싼 긴장 상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모든 서방 국가들이 자국 내에서 자체적으로 공급을 해결해야 하는 가운데 전략적 입지를 갖춘 캐나다와 호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아 파트너스는 포트폴리오에서 에너지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매출의 26%)을 감안해 작년 9월 앨버타(캐나다)에서 처음으로 기업을 인수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이 지역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둬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홍콩, 싱가포르, 도쿄)에 진출한 지 10년을 맞은 시아 파트너스가 호주 퍼스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혁신 컨설팅 기업인 처칠 컨설팅을 인수했다. 처칠 컨설팅은 45명의 컨설턴트를 두고 1400만 호주 달러(약 930만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데이비드 프렌디빌(David Prendiville)과 토드 메어스(Todd Mairs)가 2002년 설립한 처칠 컨설팅은 서호주의 공공 기업으로 주로 에너지 및 광업 부문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처칠의 파트너 기업 4곳이 인수 후 설립할 호주 허브의 경영을 맡게 된다.

이번 인수는 19번째 시장이 되는 호주와 40번째 사무소인 퍼스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시아 파트너스의 포부를 다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매튜 커티큐스(Matthieu Courtecuisse) 시아 파트너스 설립자 겸 CEO는 “시아 파트너스에게 호주 시장은 중요한 발전 기회”라며 “처칠 경영진과 함께 멜버른, 시드니 및 브리즈번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호주 금융 부문에 주력하는 전담팀을 만들어 2024년까지 컨설턴트 150명 확보를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 팀은 광업 부문의 글로벌 혁신 센터(global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는 2022년 7월 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한다.

시아 파트너스(Sia Partners) 개요

시아 파트너스는 차세대 경영 컨설팅 기업이자 컨설팅 4.0(Consulting 4.0)의 선구자로 AI와 설계 역량을 독자적으로 결합해 기존 컨설팅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 시아 파트너스는 18개국의 컨설턴트 2400명과 30개 이상의 산업 부문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 프로젝트를 최적화하고 있다. ‘최고의 컨설팅(Consulting for Good)’을 지향하는 시아 파트너스는 혁신적 CSR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성을 수익성 있는 변화의 지렛대로 삼아 새로운 차원의 영향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70800515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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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7634&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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