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6월부터 진행된 ‘미래를 찾아서’는 전국 최초 마을형 대안학교 다다름학교(운영 구로청소년센터) 재학생 김세훈 학생과 함께 청소년의 시선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미래 사회 및 진로와 밀접한 3분야(ESG·메타버스·디자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관련 기업(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씨웨어 바이 더 지니어스)에 방문해 직접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미래를 찾아서’는 5일 오전 9시부터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성곤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 관장은 “미래 사회 및 진로에 대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찰이 중요하다”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활동 허브 역할을 해온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4차 산업 특성화 기관으로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소극장, 동아리실, 체육관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해 구로 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및 진로직업 체험, 그리고 휴식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로청소년센터 개요
2002년 9월 설립된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4차 산업 특성화 기관으로 VR, 3D프린터,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소극장, 동아리실, 체육관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해 구로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및 진로직업체험, 그리고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를 찾아서’ 미래·진로 인터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BhhTrTx3A…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9057&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