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다문화혁신연구소의 첫 글로벌 코호트 기업 10곳 선정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다문화혁신연구소(Multicultural Innovation Lab, 이하 ‘MCIL’)의 지원을 받을 스타트업 그룹인 8차 ‘코호트(cohort)’ 기업을 6일 발표했다.

MCIL은 포스트시드(post-seed)에서 시리즈A 투자 라운드 단계를 밟고 있는 기술 및 기술 중심 스타트업뿐 아니라 설립자, 공동 설립자, 최고 기술 책임자, 기타 최고 경영인이 유색인종이나 여성인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모건스탠리의 자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MCIL은 지금까지 이번 코호트 기업을 포함해 총 69개 스타트업을 유치했고, 올해 처음으로 프로그램의 범위를 미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로 확대했다.

설립자가 대부분 여성이나 유색인종인 해당 스타트업들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성장과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2500여 신청사 가운데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대내외 파트너로 구성된 모건스탠리 글로벌 생태계의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파트너들은 다양한 멘토링 기회와 사업 성장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역시 MCIL을 통해 이들 초기 단계 고성장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셀마 부에노(Selma Bueno) 모건스탠리 다문화고객전략그룹 총괄은 “전 세계 기업계에서 여성과 다문화가 이끄는 혁신을 대변하는 첫 글로벌 코호트를 발표해 기쁘다”며 “글로벌 코허트는 MCIL 발전의 첫 단계로서 여성과 유색인종이 이끄는 스타트업을 위해 더 공정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기업인과 지역 사회에 성공 기회를 제공하려는 모건스탠리의 부단한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22년 가을 코호트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다음과 같다.

· 애드보킷(Advocat), 법률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법률 소프트웨어 플랫폼
· 아마카스튜디오(AMAKA Studio), 글로벌 여성 공동체를 이어 범아프리카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 오디트메이트(AuditMate), 계약 분석과 유지 매매 보고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을 통해 부동산 관리자들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중심 버티컬 운송 관리 및 계약 관리 서비스 공급업체
· 젠트레오(Gentreo), 차세대 자산 승계 플랜을 통해 아끼는 모든 것을 손쉽고 비용 합리적으로 보호·대비할 수 있도록 가정과 간병인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 히어히어마켓(Here Here Market), 식품 애호가들이 전문 요리사나 장인이 제공하는 특별한 먹거리를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 이매지(imagi), 특허를 낸 코딩 교육 도구로 여성이 필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술 기업
· 카미(Kami), 여러 건강 컨설턴트를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한편 전문적인 안목으로 엄선한 다양한 가이드·기사·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가정 지원 플랫폼
· 퍼스(Perse), 영국 내 모든 계량기에서 수집한 에너지·탄소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가정·기업에 에너지와 탄소 발자취를 보고하고 최적화하는 단일 데이터 기술 플랫폼
· 피지션 360(Physician 360), 가상 케어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약국을 진료소로 바꾸는 스타트업
· 웨어리스마(Wearisma), 대기업이 마케팅 지출을 최적화해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aaS 인플루언서 분석 플랫폼

MCIL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과 대면 행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가을 코호트를 진행해 커리큘럼을 촉진하고 커넥티비티를 강화하는 한편 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10개 코호트 참여 기업들이 잠재적 투자자, 기업 파트너, 고객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제8회 MCIL 쇼케이스와 데모데이(Demo Day)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리게 된다.

MCIL은 2년 동안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Global Finance Magazi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연구소’에 이름을 올렸다. MCIL은 유색인종 기업인을 위한 자본 접근성을 꾸준히 늘려 왔다. 코호트 참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인수와 추가 투자 라운드가 그 증거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지능형 관계 플랫폼 스티뮬러스(Stimulus)가 시드 라운드로 250만달러를 조달해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영업 인재들을 대거 유치했다.
· AI 기반의 사기 방지 및 조사 솔루션을 SaaS로 공급하는 릴리RNB(Lillii RNB)가 세레나벤처스(Serena Ventures)와 액센추어벤처캐피털(Aperture Venture Capital)이 공동 주관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0만달러를 조달, 영업 기회를 자본화하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 이벤트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파이브투나인(Five to Nine)이 425만달러를 조달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을 앞당기는 한편 직원 수를 늘렸다.

다문화혁신연구소(Multicultural Innovation Lab) 개요

다문화혁신연구소(MCIL)는 5개월의 집중 육성 기간을 거쳐 쇼케이스 프레젠테이션과 데모데이로 투자자를 연결해 스타트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모건스탠리 자체 액셀러레이터다. 모건스탠리는 유색인종과 여성이 이끄는 스타트업의 재원 조달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2017년 MCIL를 설립했다. 모건스탠리 조사에 따르면 미실현 이익이 4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문화고객전략그룹의 글로벌 총괄 셀마 부에노(Selma Bueno)와 EMEA 총괄 상하미트라 카라(Sanghamitra Karra)가 MCIL을 이끌고 있다. 부에노와 카라는 투자 금융 및 위험 관리 부문에서 35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칼라 해리스와 함께하는 액세스 및 기회’ 팟캐스트를 청취하면 유색인종 기업인, 투자계,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개요

모건스탠리(뉴욕증권거래소: MS)는 세계적인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투자 금융, 증권, 자산 관리,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1개국 이상에 지사를 둔 모건스탠리 임직원은 기업, 정부, 기관, 개인 등 전 세계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morganstanley.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0600582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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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0931&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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