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전트, “전 세계 기업 이사회, 다양성의 정의와 대표 방식에서 격차 커” 설문조사 발표

기업 이사회가 성별 다양성을 주도하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전 세계 이사회가 다양성을 정의하고 대표하는 방식에는 여전히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 지배구조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으로 지배구조·위험·규제 준수, 감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딜리전트(Diligent)가 발표한 조사 결과다.

2022년 9월 12일 ‘모던 거버넌스 서밋(Modern Governance Summit)’에서 공개된 이 최신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종, 민족(ethnicity), 연령 및 성소수자(LGBTQ+) 대표성 측면에서 이사회의 다양성은 성별 다양성보다 크게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로 선보인 ‘이사회 다양성 격차: 전 세계 현대 리더십 보고서(Board Diversity Gaps: The Global Modern Leadership Report)’는 성별, 인종/민족 및 국적, 기술, LGBTQ+ 대표성 등 여러 주요 측면에서 전 세계 이사회 다양성을 처음으로 분석했다. 딜리전트가 전 세계 22개 협력 기관과 함께 작성한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상장 및 비상장 기업 이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분야 진행 현황에 대해 최초의 전체적 관점을 제공한다.

콜게이트 팜올리브(Colgate-Palmolive) 이사로 활동 중인 리사 에드워즈(Lisa Edwards) 딜리전트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조직이 고객층과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더 반영해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하면서 다양성이 이사회 주요 의제로 대두됐지만, 이사회에서 인종과 민족, LGBTQ+ 대표성에 대한 보고에 있어서는 진전이 더디고 격차도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고서는 다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한 전 세계 이사회의 발전 현황과 여전히 과제가 산적한 지점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대 리더십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 세계적으로 이사의 국적, 인종, 민족별 다양성은 성별 다양성보다 뒤처져 있으며, 분석 대상 국가 이사회 대부분은 이사의 민족 배경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S&P 500 기업에서 소수 인종 및 민족 그룹의 이사 비율은 22%에 불과하며 2021년 이후로 늘지 않았다. 포천(Fortune) 100대 기업 및 500대 기업의 경우 2020년 현재 그 비율이 각각 17.5% 20.6%였고, 러셀(Russell) 3000 기업의 해당 비율은 2022년 6월 현재 24%였다.

· 이사 임명 현황은 성평등과 거리가 멀다. 2022년 5월까지 임명된 이사 중 여성은 36%에 불과했으며 이는 2021년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상장사 이사회의 여성 이사 비율은 약 27%다. 이는 2021년 26%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며 2019년보다는 4%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 여성 이사는 남성 이사보다 나이가 적고 재임 기간도 짧다. 여성 이사의 평균 연령은 60세로 남성(63.5세)보다 약 4년 젊다. 여성 이사의 임기는 4.7년으로 남성(7.6년)보다 짧다.

· LGBTQ+ 대표성은 이사회 다양성의 다른 요소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으며, 분석 대상 지역 중 해당 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포천 500대 기업 이사회에서 LGBTQ+ 커뮤니티 구성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0.5%에 불과하다.

· 이사회에 새로운 전문성 유형이 추가되고 있다. 2022년 새로 임명된 이사회 이사의 35%가 기술, 마케팅, 영업, HR, ESG, 법률 등의 배경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 비상장 기업 이사회는 남성으로만 구성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딜리전트가 성장 단계 비상장 기업 228곳을 조사한 결과 58%가 이사회 전원을 남성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상장 기업(6%)과 격차가 컸다. 비상장 기업 이사회에서 여성 이사 비율은 약 11%로 상장 기업(27%)과 차이가 있었다.

도티 쉰들링(Dottie Schindlinger) 딜리전트 연구소(Diligent Institute)의 총괄은 “오늘날 전 세계 이사회의 다양성 현황은 다양하며 격차도 크지만, 성별 다양성이 전 세계 이사회의 주요 초점이라는 점은 확실하다”며 “인종, 민족, 연령, LGBTQ+ 대표성과 관련한 이사회 다양성은 매우 뒤처져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 세계 이사회의 다양성 현황을 자세히 파악해 소외된 그룹에 기업 리더십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딜리전트 역시 최근 몇 년간 많은 조직과 마찬가지로 이사회 다양성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옹호하기 위해 힘썼다. 2020년에는 이사회와 고위 리더에게 조직의 다양성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연구와 인사이트, 파트너십, 기술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인 ‘모던 리더십(Modern Leadership)’을 출범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바로 이사 보임이 가능한 임원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인 ‘딜리전트 디렉터스 네트워크(Diligent Director Network)’를 포함한다.

아래 링크에서 보고서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https://www.diligent.com/board-diversity-gaps/

보고서 개요

‘현대 리더십 보고서’는 딜리전트의 연구 기관이자 싱크 탱크인 딜리전트 연구소가 작성했다. 이 보고서는 기업의 제출 문서, 기업 이사회 구성원 설문 조사, 실무자 인사이트 및 이사 인터뷰에서 수집한 양적 데이터를 조합해 사용했으며 미국, 중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 상장/비상장 기업에서 다양성과 포용 문화의 진전 상황에 대한 전체적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이 보고서에는 ABD(Alliance for Board Diversity), 어센드(Ascend), 베터 보드 이니셔티브(Better Boards Initiative), 보드레디(BoardReady), COE-SESI(Center of Excellence for Sustainable Environment and Social Inclusion), 코퍼레이트 보드 멤버(Corporate Board Member), 캘리포니아 파트너 프로젝트(California Partner Project),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이사 다양성 이니셔티브(Director Diversity Initiative), 기업 지배 구조를 위한 ESADE 센터(ESADE Centre for Corporate Governance), 유러피언 위민 온 보드(European Women on Boards), 호카마(Hawkamah), HRGK(Human Resource Governance Leaders), INCAE, 인도 이사 연구소(Institute of Directors in India), ILA(Institut Luxembourgeois des Administrateurs), 라틴계 기업 이사 협회(LCDA), LGBTQ+ 이사회 다양성을 위한 아웃 리더십·아웃쿼럼 이니셔티브(Out Leadership and the OutQUORUM Initiative for LGBTQ+ Board Diversity), 스펜서 스튜어트(Spencer Stuart), 라고스 대학교(University of Lagos), WTW, 위민 비즈니스 콜라보러티브(Women Business Collaborative) 등 22개 외부 파트너 조직도 기여했다. 딜리전트 ESG 사업부도 데이터와 해설을 제공해 보고서에 힘을 보탰다.

딜리전트(Diligent) 개요

딜리전트는 지배구조·위험·규제 준수, 감사 및 ESG 분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대적 지배구조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전 세계 2만5000여 고객사의 사용자 100만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딜리전트는 소프트웨어, 통찰력 및 확신으로 혁신적 리더들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목적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웹사이트(diligent.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1200520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1172&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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